커피/티/녹즙

달콤한 캐러멜에 아몬드의 고소함을 더해, 어딘가 그리워 부드러운 향기의 홍차로 완성했습니다. 우유 차도 스트레이트도 맛있습니다.

【아르그레이·다질린】은 그레이 백작 이후의 전통적인 레시피에 근거해 블렌딩된, 100% 다질린 차잎을 사용한 아르그레이의 최고급품입니다.

【깊은 찜 녹차 “축제”】는, 통상의 찜 시간의 3배 이상의 시간을 들여 만든, 부드러운 입맛으로 감칠맛이 있는 녹차

【아프리콧】은 부드럽게 새콤달콤한 안즈의 향기가 봄의 들판을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홍차입니다.

「홍차의 샴페인」이라고 불리는 다지린 여름 따기만의 블렌드입니다.

아삼 중에서도 한층 달콤한 향기가있는 홍차입니다

화려한 베리, 살구와 꿀이 달콤하고 부드럽게 향기로운 아이와 함께 즐길 수있는 루이보스입니다. 우유를 더해도 맛.

복숭아와 크림의 향기가 카페인이없는 루이보스의 단맛을 돋보이게합니다. 우유도 맞는 부드러운 음료를 디저트 감각으로 즐기세요.

【자르단 소바쥬】는, 무발효의 루이보스티, 그린 루이보스에 달콤하게 익은 망고와 상쾌한 감귤로 향기로운 차입니다.

【잉글리쉬 캐러멜】은 캐러멜의 고소함과 시시함이 단맛을 끌어내는, 조금 어른용 캐러멜 티.